주중이 끝났네용
이야기거리주중이 끝났네요.
이제 주말이에요!
에헤라디야~♬
근데 날이 좀 그렇네요 ㅠㅠ
이렇게 파랗고 맑은 하늘을 보고 싶은데
미세먼지 때문에 하늘이 우중충~
아예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
그냥 하늘이 우중충~하면
제 기분도 같이 우중충~ 해지는 것 같은
느낌적인 느낌.
이런 우중충~한 기분을 떨쳐버리기에는
맛있는 것만한 게 없겠죠? ㅎㅎㅎ
뭘 먹어야
나에게 이 번 한 주도 수고했다라고 칭찬하기에 좋을까..
고민하다 사진첩을 뒤져보니
닭강정이.. 두둥!
ㅎㅎㅎㅎ
그리고 또 뭐 없나...
살펴보니
매콤한 등갈비찜이
두둥! ㅎㅎㅎ
아... 막상막하인데요? ㅎㅎㅎ
그나저나
이 시국은 언제쯤 정리가 될까요?
뉴스에선 이 위기가
어쩌면 부정부패를 뿌리 뽑을 수 있는
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하던데.
그게 가능할까... 싶네요.
뭐, 이래저래 심란한 요즘입니다.
에휴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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